1971
Automatic Swiss Made

Steel / White
1,12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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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메이드의 역사

시계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연도 중 하나는 바로 1971년입니다. 이전까지 스위스메이드의 정의는 법에 의해 규정되지 않고, 오랜 세월동안 변화를 거듭하였습니다. 1971년은 스위스메이드의 트레이드 마크가 정립된 해이며, 이 때 세워진 기준은 오늘날까지 모든 스위스메이드 타임피스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스코브 안데르센의 첫 번째 스위스메이드 컬렉션, 1971 오토매틱은 이 뜻깊고도 찬란한 스위스메이드의 역사를 기억하고 또 기념하기 위해 탄생되었습니다.

SWISS MADE의 정의

저희 컬렉션의 명칭은 시계 역사 상, 의미있는 연도를 기념하여 명명 되어지고, 1971 컬렉션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1971년에 이르기까지 'Swiss Made'의 정의는 늘 변화되고 발전되어 왔습니다.

1971년 이전까지는 'Swiss Made'라는 정의를 내리기 위하여 다양한 규칙과 정의가 분분했으나, 1971년이 되어서야 'Swiss Made'라는 개념이 정립되었고,  그 이후로는 오늘날 우리가 알고있는 의미대로 정의가 이어져 왔습니다.  따라서 저희 컬렉션, 1971 Automatic Swiss Made 는 이 뜻깊은 스위스메이드의 역사를 기억하고 기념하기 위하여 탄생되었습니다. 

'Swiss Made'라는 이 트레이드 마크는 제품 생산, 조립 및 품질 승인 전반에 있어 높은 품질과 내구성을 보장하는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제품 생산 전 과정의 60% 이상이 스위스에서 진행되었을 때, Swiss Made라고 불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컬렉션 1971 Automatic Swiss Made 은 제품 공정 전 과정의 81%가 스위스에서 진행됩니다. 

1971피스 리미티드 에디션

1971 Automatic Swiss Made 컬렉션은 가장 작은 디테일부터 세심하게 고려하여 제작된 타임피스입니다. 컬렉션의 명칭, 즉 컬렉션 자체의 스토리에서부터 디자인의 작은 부분에 이르기까지 섬세한 고민 끝에 탄생되었습니다.

Swiss Made라는 개념이 정립된 해를 기념하여 1971이라는 컬렉션 명이 결정되었으며, 각 컬렉션 제작 수량은 1971개로 한정하여 생산됩니다. 이와 더불어 각 타임피스는 그 제품만의 개별 인식 번호가 시계 케이스백에 넘버링되어 새겨져 있으며, 마지막 타임피스의 판매 종료 후에는 더 이상의 추가 물량은 생산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 컬렉션은 한정된 수량만 생산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인 것과 더불어, 각 개별 인식 번호를 간직하고 있을 뿐 아니라, 그 세련된 디자인 하나만으로도 더욱 특별한 타임피스입니다.

상세 정보

보관함

로고가 새겨진 수제 원목 보관함

케이스

316L 고정밀 스테인리스 스틸. 1971개 한정제작

다이얼

오프화이트 다이얼. 미드나잇 블루 핸즈

글래스

사파이어. 평면

무브먼트

STP-11 오토매틱 (스위스 메이드) w. 44시간 파워리저브
표준 일오차 -20/+ 20초

사이즈

40 mm 넓이, 10 mm 두께

스트랩

천연 이탈리아 가죽. 나비버클,
넓이 20mm 길이 19 cm 둘레 15 - 20 cm

품질 보증

제조결함에 대해 5년

방수

10 ATM/100 M (생활방수, 수영가능)

Customer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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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7510
언제 어디서든 잘 어울리는 시계입니다^^

우선 해외배송인데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빠른 배송에 놀랐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캐주얼 및 정장 모두에 잘 어울리는 시계입니다~

준영 김
최고의 품격

덴마크 한국 직원분의 친절함이 스코브 안데르센의 품격을 느끼게 해줬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모델도 구입 생각 중입니다~

때궁아빠
디자인이 이쁘고 좋네요

간결한 디자인이 맘에 듭니다
로고를 조금 더 부각했으면 하네요

세찬 정
드레스워치 최고의 선택

사무직은 늘상 드레스워치가 필수기 마련이죠
깔끔하고 고급스런 디자인과 나를 만족시켜줄 물 흐르는듯한 초침 이런 조건들이 충족되는 시계입니다

사진만으로 구매하기에 작은 가격은 아니지만 기존 스코브안데르센 구매 경험을 통해 다이얼이 사진보다 더 좋을꺼라 확신했고 역시 실물은 사진보다 더 아름다웠습니다

UNBOXING 1971 SWISS M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