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
AutomaticSwiss Made
sizeguide
시계 사이즈 가이드
시계 사이즈의 선택에 있어 개인의 취향과 기호가 큰 역할을 합니다.
어떤 분들은 큰 사이즈의 시계를 선호하시고, 어떤 분들은 작은 사이즈를 선호합니다.
다만, 스트랩의 길이 및 안정적인 착용감을 고려해 남자분들께는 39mm 이상의 사이즈를,
여성분들께는 32mm 또는 36mm의 사이즈를 추천해 드립니다.
"케이스 사이즈란 무엇인가요?"
이는, 용두를 제외한 케이스의 지름을 밀리미터 단위로 표시한 사이즈입니다.

스트랩 사이즈
너비 |
길이 |
손목 둘레 |
핀 버클 스트랩 & 메쉬 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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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mm |
17 cm |
12~18cm (32mm 케이스) |
18mm |
17cm |
13~18cm (36mm 케이스) |
20mm |
19cm |
15~20cm (39mm 이상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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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플라이 클라스프 & 실리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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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mm |
19cm |
15~20cm (39mm 이상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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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스트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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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mm |
27cm |
15~24cm (39mm 이상 케이스) |
브레이슬릿 | ||
20mm | 19cm | 14-20,5cm (39mm 이상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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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추가 +25,000원 부터(약 27,000원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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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메이드의 역사
시계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연도 중 하나는 바로 1971년입니다. 이전까지 스위스메이드의 정의는 법에 의해 규정되지 않고, 오랜 세월동안 변화를 거듭하였습니다. 1971년은 스위스메이드의 트레이드 마크가 정립된 해이며, 이 때 세워진 기준은 오늘날까지 모든 스위스메이드 타임피스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스코브 안데르센의 첫 번째 스위스메이드 컬렉션, 1971 오토매틱은 이 뜻깊고도 찬란한 스위스메이드의 역사를 기억하고 또 기념하기 위해 탄생되었습니다.
SWISS MADE의 정의
저희 컬렉션의 명칭은 시계 역사 상, 의미있는 연도를 기념하여 명명 되어지고, 1971 컬렉션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1971년에 이르기까지 'Swiss Made'의 정의는 늘 변화되고 발전되어 왔습니다.
1971년 이전까지는 'Swiss Made'라는 정의를 내리기 위하여 다양한 규칙과 정의가 분분했으나, 1971년이 되어서야 'Swiss Made'라는 개념이 정립되었고, 그 이후로는 오늘날 우리가 알고있는 의미대로 정의가 이어져 왔습니다. 따라서 저희 컬렉션, 1971 Automatic Swiss Made 는 이 뜻깊은 스위스메이드의 역사를 기억하고 기념하기 위하여 탄생되었습니다.
'Swiss Made'라는 이 트레이드 마크는 제품 생산, 조립 및 품질 승인 전반에 있어 높은 품질과 내구성을 보장하는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제품 생산 전 과정의 60% 이상이 스위스에서 진행되었을 때, Swiss Made라고 불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컬렉션 1971 Automatic Swiss Made 은 제품 공정 전 과정의 81%가 스위스에서 진행됩니다.
1971피스 리미티드 에디션
1971 Automatic Swiss Made 컬렉션은 가장 작은 디테일부터 세심하게 고려하여 제작된 타임피스입니다. 컬렉션의 명칭, 즉 컬렉션 자체의 스토리에서부터 디자인의 작은 부분에 이르기까지 섬세한 고민 끝에 탄생되었습니다.
Swiss Made라는 개념이 정립된 해를 기념하여 1971이라는 컬렉션 명이 결정되었으며, 각 컬렉션 제작 수량은 1971개로 한정하여 생산됩니다. 이와 더불어 각 타임피스는 그 제품만의 개별 인식 번호가 시계 케이스백에 넘버링되어 새겨져 있으며, 마지막 타임피스의 판매 종료 후에는 더 이상의 추가 물량은 생산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 컬렉션은 한정된 수량만 생산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인 것과 더불어, 각 개별 인식 번호를 간직하고 있을 뿐 아니라, 그 세련된 디자인 하나만으로도 더욱 특별한 타임피스입니다.





상세 정보
- 보관함
로고가 새겨진 수제 원목 보관함
- 케이스
316L 고정밀 스테인리스 스틸. 1971개 한정제작
- 다이얼
나이트블루 썬레이 다이얼. 브러싱스틸 핸즈
- 글래스
사파이어. 평면
- 무브먼트
STP-11 오토매틱 (스위스 메이드) w. 44시간 파워리저브
표준 일오차 -20/+ 20초
- 사이즈
40 mm 넓이, 10 mm 두께
- 스트랩
천연 이탈리아 가죽. 나비버클,
넓이 20mm 길이 19 cm 둘레 15 - 20 cm
- 품질 보증
제조결함에 대해 5년
- 방수
10 ATM/100 M (생활방수, 수영가능)
심플하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디자인.. 만족 또 만족입니다. 정교함은 덤
디자인의 심플함이 내 손목 위에서 블루로 태어나다. 어느 옷차림과 잘 어울리는 깔끔함과 블루색상이 맘에 쏙 듭니다.
그런데, 어두운 곳에서는 시간 확인이 안되는 게 좀 아쉽습니다.밤하늘이 모티브라면 어두운 밤에도 멋진 모습을 발휘할 수 있었으면 좋으련만.
간만에 좋은 시계를 접하게 되어 기분좋습니다. 브랜드의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같은 회사 제품을 바로 연달아 구매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만 1971은 1820과 함께 처음부터 고민했던 모델이기 때문에 바로 지르게 되었습니다.
스코브 안데르센의 청판 다이얼은 정말 아름답고 밤하늘과 같은 느낌이 납니다. 보고 있어도 계속 들여다보고 싶어집니다. 또한 사파이어 글라스백의 STP1-11 무브먼트는 페를라주와 코트드제네부로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어서 뒷면을 보는 것도 즐겁습니다. 신기하게도, 가죽줄이나 메쉬줄 나토줄 모두 매우 잘 어울리는 모습이고, 직업상 손을 자주 씻는데 100미터 방수라 물에 대한 걱정을 훨씬 덜어 주었습니다. 깔끔한 느낌을 주기 위해 평면의 전면 크리스탈을 채택했는데 1820의 싱글 돔과 다른 느낌을 주는 것 같아 돌아가며 착용하기 좋습니다.
특별히 스펙에 표기되어 있진 않지만 3,6,9에 아주 미약한 점 모양의 야광 도료가 인쇄되어 있고 재미있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굳이 야광도료를 쓴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수동감기를 위해 용두를 돌리는 것은 약간 불편했습니다만 방수를 위한 용두충격 방지 목적이라는 걸 생각하면 이해가 가고, 평소에는 오토매틱으로 수동감기를 할 일이 많지 않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기본 가죽줄에 디버클을 사용한 것도 마음에 들고 시계의 오차나 초침의 움직임은 ETA2824 베이스의 STP1-11답게 훌륭한 편입니다.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깔끔하며 오랫동안 잘 착용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크라운 기본위치에서 무브먼트 동력전달을 위한 크라운회전시 가드때문에 크라운회전이 원활하지 못합니다.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저희 1971 제품을 구매해 주시고, 소중한 후기를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크라운가드에 관련해 회신을 드리자면, 이 제품은 정통 드레스 시계임에도 불구하고 100M 방수 성능을 더하여 간단한 물놀이 등 야외 활동에도 사용하실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입니다.
하여, 크라운가드는 크라운에 가해지는 충격을 막기 위해 논리적으로 설계된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크라운가드가 가까이 붙어 있어서 크라운을 회전시키실 때 약간의 불편을 느끼실 수 있는 점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위에 말씀드린 내용을 통해 이 점이 기술적인 디자인 설계였음을 부디 양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제품을 사용하시면서 추후 다른 문의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적당한 크기에 가볍습니다. 색상도 예쁘고 시계줄도 고급스럽습니다.
UNBOXING 1971 SWISS 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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